일동제약, 덱스판테놀 피부염 연고 ‘판테놀 케어’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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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덱스판테놀이 함유된 피부염 보조치료 일반의약품 ‘판테놀 케어 연고’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손상 회복과 보습에 효과적인 고순도 덱스판테놀과 농축 글리세린을 적용해 부드럽고 산뜻한 발림성과 빠른 흡수력을 구현했다.


덱스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면 비타민 B5(판토텐산)로 전환돼 피부 장벽 회복을 돕고 손상 부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판테놀 케어 연고’는 ▲급·만성 피부염 ▲습진 ▲기저귀 발진 ▲화상 ▲일광 피부염 ▲상처 및 찢긴 상처(수유기 유두 균열 포함) ▲욕창 ▲피부 궤양 등 다양한 피부 손상에 보조 효과를 발휘한다.
 

▲ 일동제약, 덱스판테놀 피부염 연고 ‘판테놀 케어’ 출시

특히 스테로이드, 항생제, 색소, 향료, 에탄올을 배제해 성인은 물론 영유아까지 전 연령층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동제약은 약국 시장을 중심으로 ‘판테놀 케어’의 차별화된 제품 속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선호와 사용 경험을 반영해 원터치형 뚜껑과 PE(폴리에틸렌) 튜브를 적용,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였다”며 “제품 특성을 기반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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