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내분비 5대 질환 ‘총정리’…의료진 대상 릴레이 웨비나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0:22:54
당뇨·갑상선·비만·골대사·대사증후군 등 1차 의료기관 맞춤형 강의 구성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내분비 학술 웨비나를 연속 개최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 의약정보사이트 ‘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GC ENDO Bridge Symposium’ 릴레이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총 10명의 내분비내과 전문 개원의가 연자로 참여해 1차 의료기관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강의는 2월 25일 윤당내과 윤태승 원장이 맡아 ‘2025 대한당뇨병학회(KDA) 진료지침 및 미국당뇨병학회(ADA) 가이드라인 기반 당뇨병 최신 지견’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후 ▲갑상선 질환 관리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골다공증) ▲대사증후군(CKM 신드롬)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학술 정보와 임상 적용 방안을 순차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진료 현장을 잘 이해하는 동료 개원의들을 연자로 섭외해 실제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에 대한 임상적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의성 있는 학술 주제를 선별해 의료계 최신 이슈를 반영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 구성에 참여한 천안엔도내과 윤석기 원장은 “1차 의료기관에서 매일 마주하는 내분비 질환 환자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핵심 주제를 제안했다”며 “현장의 눈높이에서 임상적 해법을 공유함으로써 동료 의료진과 함께 진료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비나는 2월 25일부터 매주 오후 1시 GC Connect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강의 종료 후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론 중심 논의를 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무적 지견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환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경 손상 우려 컸던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비열 치료 대안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 치료에 열을 사용하지 않는 시술법을 적용한 연구에서 혈관 폐쇄와 증상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시술 직후 치료 대상 혈관 73개가 모두 폐쇄됐으며, 최대 12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혈관이 다시 열리는 재개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신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무릎 아래 대복재정맥을 대상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치료법의

2

"저체력 학생 증가 개선"…자생한방병원, 어린이 운동 기회 마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학생들의 저체력 비율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아진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일회성 체육행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3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