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 실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16 10:37:29
  • -
  • +
  • 인쇄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이 15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고병구 한화라이프랩(오른쪽 첫번째),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이사(왼쪽 첫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서약식을 실시하며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대한 원칙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이날 서약식에는 한화생명과 GA 자회사 3사의 대표이사를 필두로 4개사의 최고고객책임자(CCO)와 임직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비자권익 보호가 기업 존속 및 성장의 최우선 가치라는 점을 재다짐했다.

 

행사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 피플라이프 구도교 대표이사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서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대표직원의 헌장 낭독 및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완전 판매, 고객서비스, 민원 공정·신속 대응 △고객 자산·정보 보호 등의 행동강령과 실천 의지를 담겼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전 임직원과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의 설계사(FP)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실천 서약 캠페인도 실시한다.

 

최재덕 한화생명 CCO는 “금융소비자보호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 선진화된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면서도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