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사업장별 맞춤 사회공헌 확대…지역 밀착 ESG 행보 ‘눈길’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0:38:21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전국 각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는 화재로부터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인천 송도소방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오스템임플란트, 사업장별 맞춤 사회공헌 확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사회 내 안전한 소방 환경 조성 △화재 취약계층 보호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 △시민 대상 공익 캠페인 및 안전 교육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 송도는 향후 오스템임플란트의 치과산업 연구개발(R&D) 거점인 ‘트리플타워’가 들어설 예정인 지역으로, 회사는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협약을 추진했다.

업무협약과 함께 오스템임플란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천 지역 단독주택 가구와 노유자시설에 보급할 콘센트형 자동소화패치를 기증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용품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본사를 비롯해 전국 사업장과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 강서구 상사마을 경로당 벽화 봉사, 부산 해운대구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 카자흐스탄 법인의 항일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부산 생산총괄본부에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동호회 ‘Osstem 온기나눔’을 결성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연탄 나눔과 배달, 하천 및 산책로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형 봉사를 실천 중이다.

올해는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시설인 희망스쿨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진로 상담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 도서 및 교육용 기자재 기부, 김장김치 나눔 등 아동·청소년 대상 지원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 생산총괄본부는 최근 장애인 고용 확대 및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치의학 발전과 치과계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과 더불어,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기조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백내장 수술, 늦추지도 서두르지도 말아야… 적절한 시기 선택이 중요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주로 노화와 함께 발생하지만 외상이나 전신질환, 약물 사용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사물이 뿌옇게 보이거나 빛 번짐이 느껴지는 정도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비 감도가 떨어지고 색감이 흐려지는 등 시각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2

채비,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공모 절차 본격화
[메가경제=정호 기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CPO) 최초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채비㈜(대표이사 최영훈)가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채비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0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2300원~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1230억~1530억 원이다. 수요예측은 3월 23~27일

3

케이씨지, 주식회사 큰획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케이씨지(코리아컴퍼니그룹, 대표 김동인)이 주식회사 큰획(대표 강현구)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마케팅·콘텐츠 기획 역량을 결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통합 마케팅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씨지는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디지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