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 8억5천만원 규모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1-19 10:49:39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KT&G복지재단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총 8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올해 한파와 급등한 난방비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층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3400여 세대에 난방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선정된 수혜자들은 오는 3월까지 세대마다 25만원의 난방비를 지원받는다.
 

▲ [사진=KT&G]

 

KT&G복지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 연료와 도시가스비를 매년 지급해오고 있다. 이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 중 하나다. 이번까지 포함해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23억 7000만원에 달한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최근 전기와 가스료 등 난방비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신증권, 주식대여서비스 이벤트…신규 고객 대상 혜택 마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해 서비스 이용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대신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크레온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2

빙그레, 폭염 취약계층 지원 나섰다…대한적십자사에 9000만원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빙그레는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9000만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빙그레가 전달한 후원금을 활용해

3

신한자산운용, 업계 최초 사외이사 위원장 ‘수탁자책임위원회’ 신설…독립성·투명성 대폭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기관투자자의 책무인 수탁자 책임활동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배구조 개혁을 단행했다.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배치하는 전담 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의사결정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선진 금융 거버넌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투자자와 수익자의 중장기적 가치 제고에 직결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