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엔 내려올게요"...가족·친지 방문계획 64%, 3년전 2배↑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1 10:56:45
'10~30만원 용돈' 준비 32%로 가장 많아
60% 응답자 "명절 부담감과 스트레스 있어"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삼성카드가 자사 회원 500여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올해 추석 연휴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64%가 올해 추석 연휴에 가족·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추석 명절' AI 이미지 생성.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 bing 제작]

 

가족·친지 방문 외 계획으로는 ‘가족·친지와 식사(26%)’, ‘휴식, 여가생활(18%)’, ‘국내 외 여행(10%)’, ‘평소와 같이 근무(6%)’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을 맞이해 선물·용돈을 준비한다고 답한 회원은 87%였다.

 

예산은 10~30만원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회원이 3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30~50만원(29%), 50~100만원(23%), 10만원 이하(9%), 100만원 초과(7%) 순이었다.

 

용돈 이외에 준비한 명절 선물은 신선식품(54%), 건강식품(48%), 가공식품(20%), 화장품(14%), 기타(4%), 가전제품(3%) 순이었다.

 

한편, 60%의 응답자가 추석 명절이 기대되긴 하지만 부담감과 스트레스도 있다고 응답했다.

 

▲[사진= 삼성카드]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럽자동차 공급망 재편…K-부품 40개사 '프랑크푸르트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유럽 자동차업계가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수출 기회가 커지고 있다. 전동화 전환과 자국 중심주의 확산으로 특정 국가의 부품·소재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기술력과 납기 안정성을 갖춘 K-부품이 대체 조달처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독일

2

두나무, 청년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서울대와 7개사 성장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나무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손잡고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전용 업무공간과 경영·보안 분야 멘토링 등을 제공해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두나무는 서울대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SNU x UPbit Startup Studio’를 열고 지난 10일 ‘웰컴 데이(Welcome

3

핏플에듀,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1차 중간평가 ‘우수기업’ 선정… 지원금 7500만 원 확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피트니스 에듀테크 스타트업 핏플에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2026년 16기 1차 중간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초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핏플에듀는 사업성과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했다. 청창사는 유망 청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