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육군사관학교에 'KB국민의 맑은하늘 숲' 조성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06 10:59:01
탄소중립 위한 에코트리 캠페인 식목 행사 개최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이 식목일을 맞이해 육군사관학교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맑은하늘 숲 조성에 나섰다. 탄소중립을 위한 '에코트리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을 통해 민·관·군이 함께 육군 사격장과 훈련장의 녹색화를 위해 나무를 심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에서 ‘KB국민의 맑은하늘 숲’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트리 캠페인’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지난 5일 서울시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에코트리 캠페인 식목 행사에서 (왼쪽부터)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오재항 테트라팩코리아 한국총괄부사장, 천종연 KB국민은행 태릉역종합금융센터장, 이용호 육군본부 환경정책계획장교 , 정진웅 육군사관학교 생도대장 , 김순수 육군사관학교 교수부장 , 고동준 육군본부 공병실장,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이날 열린 식목 행사에는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 오재항 테트라팩코리아 부사장, 천종연 KB국민은행 태릉역종합금융센터장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했다.

‘에코트리 캠페인’은 민·관·군이 함께 육군 사격장과 훈련장의 녹색화를 위해 나무를 심는 행사다. 군부대 및 육군사관학교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배출 감축뿐만 아니라 군부대 훈련장 인근의 소음을 줄이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의 맑은하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국내외 미세먼지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018년부터는 미세먼지 대표 발원지인 몽골 사막화 지역을 대상으로 방풍림을 조성하고 유실수를 심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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