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설 맞아 7500 노인가구에 선물 전달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21 1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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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복 꾸러미' 준비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저소득, 고령, 질병 및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전국 7500세대의 노인가구에 '우리금융 복(福)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난 20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하고 있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노인가구 맞춤 생계물품으로 구성됐다. 내용물로는 △떡국, 조청유과, 약과 등의 명절 식료품 △곰탕, 영양죽 등의 영양 식료품 △마사지기, 황토 찜질팩 등 건강 물품이 포함됐다.

 

임 회장은 지난 20일 사회공헌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중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또 안부를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임 회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마음으로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푸른 뱀의 기운으로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매년 명절맞이 취약계층 생계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 디지털금융교육사업 '우리 어르신 IT 행복배움교실'을 운영하는 등 시니어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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