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 전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23 11:06:55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그룹의 대학생 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유기견 돌봄 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 7기 봉사단원들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유기견 보호소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유기견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청소와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이 유기견을 돌보는 모습 [사진=bhc그룹]

 

빅독포레스트는 대형 유기견들의 쉼터로 나이가 많은 노령견이 대부분이며 유기견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입양 업무도 병행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유기견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견사에 대한 청소와 주변 정리를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유기견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나눠주면서 봉사자와 유기견 간 교감을 쌓았다.

이후 보호소 관계자들로부터 유기견별 특징과 주의사항을 듣고 개별적으로 유기견들과의 산책을 진행했다. 산책을 마친 봉사단원들은 보호소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직접 준비한 강아지 전용 장난감과 청소용품 등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단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보호소에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반려견에 대한 고충과 사랑을 느낀 소중한 경험"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유기견에 대한 인식 개선과 후원이 더욱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bhc그룹 관계자는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해바라기 봉사단의 7기 활동이 앞으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쏠비치 남해, ‘밀라노 스테이’ 등 패키지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호캉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6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쏠비치 남해는 ‘밀라노 스테이(Milano Stay)’와 ‘콜라초네(Colazione)’ 패키지를 출시하고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밀라노 스테이’ 패키지는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2

SK디스커버리, SK이터닉스 지분 30.98% KKR에 매각…2478억 확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디스커버리는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자회사 SK이터닉스의 주식 1045만5825주를 글로벌 투자회사인 KKR이 운용해 설립한 법인(Eclipse Holdco L.P.)에 매각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전량 (30.98%)에 해당하며 처분 금액은 2478억원이다. SK이터닉스의 지분 12

3

베스트텍, 스페인 IESE Business School과 MOU…글로벌 최상위 경영교육 현장에 AI·XR 기술 적용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XR·AI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이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세계적 명문 경영대학원 IESE Business School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의 AI·XR 솔루션을 글로벌 프리미엄 경영교육 현장에 본격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IESE Business School은 글로벌 기업 임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