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3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27 11:15:56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취업시장 지원으로 말산업 인력 고용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3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시작된 말산업 인턴십 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말산업 전문인력 고용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 말산업 취업대비반 교육현장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말사업체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고, 말산업 전문인력에게는 취업유지 지원금을 통해 말 사업체와 근로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취업시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말 사업체에 월 30만 원, 고용 인턴에게 월 30만 원과 보수 교육 등을 기본 9개월간 지원한다.

또 인턴 지원금 잔여 예산 현황에 따라 최대 12개월(기본 9개월+추가 3개월)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은 3개월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장기고용 유도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근로 유지 6·9개월차 사업체와 인턴 모두에게 '장기고용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투명한 보조금 지급 운영을 위해서는 인턴 중도 퇴사 시 '인턴 퇴사확인서'를 징구하고, '사전 부정수급 방지 체크리스트' 작성 및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업체 대상 현장 점검을 병행해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신청 기한은 올해 12월 3일까지며, 총 지원 규모는 80명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본코리아, 감동 세리머니에 응답…안산 경기장 ‘커피트럭 응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외식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가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 홈경기에 커피트럭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응원 활동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4월 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FC 홈경기 현장에 빽다방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선수단, 구단 관계자들에게 음료와 디저트 약 1000인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2

파라다이스, 수협과 손잡고 ‘ESG 수산물 공급망’ 구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홀에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중앙회)와 ESG 기반 수산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부사장과 최창석 전무, 유은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그룹장,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

3

이프아이, 데뷔 1주년 팬미팅 성료...팬들과 직접 만나 컴백 열기 UP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데뷔 1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직접 마주한 자리에서 지난 1년의 추억을 나누는 한편, 컴백을 앞둔 설렘까지 더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ifeye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