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임직원, 연말연시 취약계층 돕기 나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22 16:56:05
  • -
  • +
  • 인쇄

한국마사회는 임직원 봉사단인 '한국마사회 엔젤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엔젤스는 지난 21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월동용품 배달 봉사를 나섰다. 

 

▲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이번 활동으로 과천, 광명 등 13개 시·구에 거주하는 사회적 취약계층 약 600가구에 난로와 이불 등 총 9000만 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구매됐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장과 임직원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약 8000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를 배달했다.

또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올해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에서 30명 작가의 재능 기부를 통해 발간한 '따그닥따그닥 말 이야기 그림책'을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