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환경재단과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4 11:49:25
  • -
  • +
  • 인쇄

한화그룹은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친환경 에너지로 교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 경기 광명시 충현초등학교에 설치된 9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 [사진=한화그룹 제공]


앞서 캠페인 첫 해인 지난해에는 수도권 학교 4곳(서울 보라매초·서울 은평초·서울 상명사대부속초·광명 충현초)를 선정해 총 140개 학급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전국 초등학교로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11월 한 달간 교사나 교직원이 맑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학부모나 지역주민 등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해 창문형 환기시스템,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에어클린 매트, 맞춤형 녹지, 공기 질 측정 및 모니터링 서비스 등 1억 원 상당의 설비를 지원한다.

12월 중 학교를 선정하고, 겨울방학 기간에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래에셋생명, 현충원 묘역 정비 나서…11년째 봉사활동 지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태극기 꽂기와 헌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묘역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최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와 헌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에

2

"프로 배구 스타가 학교 체육관으로"…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세화여고·중서 유소년 특별레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중·고교 여자 배구 유망주들을 직접 찾아 특별레슨을 진행해 유소년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에 나섰다. 프로 감독과 선수들이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선수들과 호흡하며 기술과 경험을 전수한 가운데 오는 7월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취임을 앞둔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도 현장을 찾아 격려에 나섰다.

3

롯데웰푸드, 시집 감성 담은 문학 콜라보 캔디 선봬…교보문고·예스24서 특별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출판사 부크크와 손잡고 문학 작품의 감성과 소재를 담은 시즌 한정 캔디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이색 협업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인기 시집을 모티브로 한 ‘애니타임 문학콜라보 복숭아맛’과 ‘청포도캔디 문학콜라보’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