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를 이달 30일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내달 2일 시작되는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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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제공 |
또 넷마블은 오는 28일까지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A등급 야구 카드 선택팩을 주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하면 다이아 등급 선수 카드 선택팩을 지급한다.
아울러 친구를 초대해 함께 사전 등록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KBO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글러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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