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사회공헌데이 개최해 테마별 나눔 활동 실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02 12: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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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일 맞아 4가지 사회공헌 활동 진행으로 지역상생 실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일(화) 창립 36주년을 맞아 「사회공헌데이」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데이는 기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이날 ▲(재난지원) 대한적십자사 기부 ▲(취약계층) 헌혈증 전달 ▲(교육기부) 예술문화체험 지원 ▲(지역상생) 청년 예술가 작품전시 등 총 4가지 테마로 나눠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기보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의 모금 등을 통해 모은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하며,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는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50매도 함께 기증했다. 전달식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해 헌혈 100회 이상을 나눔한 직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백혈병 어린이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본점 내 과학기술체험존 등에서 과학·예술·문화가 어우러진 예술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과 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기보는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해 본점에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위한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근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보가 될 수 있도록,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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