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부동산원, 감사역량 고도화 업무협약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3:23:42
  • -
  • +
  • 인쇄
우수 감사기법 공유와 전문 분야 인력지원 통한 시너지 창출 기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5일 한국부동산원과 감사 전문성 향상 및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5일 오후 한국부동산원 대구 사옥에서 권순일 한국부동산원 상임감사(왼쪽)와 감사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 대구 사옥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과 권순일 한국부동산원 상임감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협력 채널 구축 △전문분야 인력지원 △우수 정책 및 감사기법 상호 전파 △감사인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류 확대 등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또 최근 글로벌 감사 트렌드에 맞춰 AI를 활용한 감사기법 고도화와 전문 컨설팅 역량 강화를 위해 두 기관의 핵심 분야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감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두 기관의 전문성과 우수한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선제적 리스크 예방을 강화해 미래지향적 감사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조직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