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아웃백, 창고43 등 졸업시즌 맞아 방문객 증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3:17:4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스테이크, 한우 등 고품격 메뉴 외식 전문점이 특별한 가족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졸업·입학 시즌에는 ‘자장면’과 ‘뷔페’를 선호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두루 선호하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특별한 날에는 빠지지 않는 한우 등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 bhc그룹 아웃백, 창고43 등 졸업시즌 맞아 방문객 증가

또한 가족 단위의 모임이 많은 만큼 편안하고 여유롭게 식사와 담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분명해지면서 독립 부스와 개별 룸을 보유한 레스토랑과 식당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올 졸업시즌 기준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웃백에 따르면 아웃백의 2월 넷째 주 평균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백은 갈릭 립아이, 짐붐바 스테이크 등 최상급 스테이크를 수프와 과일 에이드, 디저트 커피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런치 메뉴가 잘 구성 되어있는 만큼 졸업식과 같은 특별한 날에는 예약이 필수인 외식장소로 손꼽힌다. 또한, 아웃백 대부분의 매장들이 복합 대형쇼핑몰에 입점해 있어 우수한 접근성과 여유로운 주차공간 등 편의성이 커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2인석부터 6인석까지 다양한 테이블로 구성된 프라이빗한 독립 부스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역시 졸업, 입학 시즌에 가족 외식을 위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설화등심’, ‘창고스페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한우 요리를 비롯해 △한우꽃갈비덮밥 △매운 갈비찜 △유자육회비빔밥 등 런치 메뉴도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실제로 창고43의 시그니처 런치 메뉴 중 하나인 ‘매운 갈비찜’의 2월 한 달간 누적 판매량이 7,000여 개를 돌파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창고43은 독립 공간으로 각각 분리된 부스와 개별 룸 구성과 함께 주류 등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콜키즈 프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것도 인기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bhc그룹 관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에는 가족 단위 외식 메뉴로 스테이크와 한우구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다”며 “정통 스테이크를 선보이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고품격 한우 구이를 맛볼 수 있는 창고43에서 기념일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