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폭염 대응 ‘철도건설현장 안전 점검·청렴 캠페인’ 전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13:17:51
수도권본부, 인천발 KTX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점검·격려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여름철 철도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발 KTX 직결사업 현장에서 ‘안전 점검 및 청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직원들이 14일 인천발 KTX 직결사업 현장에서 ‘안전점검 및 청렴캠페인’을 시행한 후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도권본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늘막과 냉풍기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의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시간 조정 등 혹서기 작업장 내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철도건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메시지’를 부착한 이온음료와 수박 등 다양한 격려 물품을 전달해 공단의 청렴 실천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맨 오른쪽)이 14일 인천발 KTX 직결사업 현장 관계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연이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폭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도권 관내 철도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