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특선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봄맞이 신메뉴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5 13:20:4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 더 플라자는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더 플라자 중식당 도원과 뷔페 세븐스퀘어는 매년 계절별 특화 메뉴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화 메뉴는 수석 셰프를 비롯한 전담팀이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급 식자재를 공수한다. 이번 봄에는 경기 평택 꽃송이버섯, 전남 완도 전복 등을 산지에서 직접 받는다. 고객 만족도가 높은 원 플레이트(1 plate, 개별 접시에 담아주는 형식) 비중을 더욱 높이고 화사한 봄을 연상케 하는 색감을 표현한 것도 이번 봄 메뉴의 특징이다.
 

▲ 더 플라자, 특선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봄맞이 신메뉴 출시

도원은 봄의 새로운 설렘을 미식으로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신적교동(新的激动)’ 특선 코스를 마련했다. 코스는 해산물과 두릅을 곁들인 ‘봄 해산물 XO소스’, 볶은 한우 안심에 흑후추 소스와 죽순을 올린 ‘봄 채소 흑후추 우육’ 등 총 7종 요리로 구성됐다. 단품 메뉴로는 중식 경력 19년 차 ‘우시롱(卢仕龙)’ 셰프가 개발한 홍콩식 소고기 물만두, 각종 해산물과 봄나물을 넣은 춘향탕면이 제공된다.

세븐스퀘어는 냉이와 달래, 도다리, 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총 33종 메뉴로 세분화했다. 절인 생선회와 함께 제공되는 참치 내장 젓갈은 일본에서 ‘술 도둑(酒盜)’으로 불리며 고급 재료로 손꼽힌다. 디저트로는 블랑제리 더 플라자의 스테디셀러 ‘블루베리 생크림 케이크’와 유기농 EBA 아이스크림 등을 준비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 플라자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더 플라자 특화 메뉴는 전담팀이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급 품질의 제철 식재료를 공수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라며 “실제로 도원과 세븐스퀘어 고객 수와 매출이 코로나19 이전 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준까지 회복했다”라고 말했다.

블랑제리 더 플라자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블랑제리 파티시에가 수작업한 특별 케이크 ‘쇼콜라 봉봉 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무스에 봉봉 초콜릿을 올려 재료별 다양한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7만 원이며 3월 14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