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3:46:08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기업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산업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함께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사진=카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혁신을 지속해왔다. 2025년에는 ‘프레시’ 이미지를 강화한 신규 디자인을 카스 전 라인업에 적용하며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소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이 없는 ‘4무(無)’ 콘셉트의 논알코올 맥주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출시하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강렬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 폭염 속 청량감을 극대화한 ‘카스 아이스’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스포츠 이벤트와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자체 기획 뮤직 페스티벌 ‘카스쿨(CassCool)’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한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 ‘카스 라이트’ 마라톤 행사 후원 등을 이어왔다. 2026년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스포츠 현장의 열기를 소비자와 함께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과 소비자 경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신뢰와 충성도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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