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8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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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 8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행사에서 국민연금공단 이여규 복지이사(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올해는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531개 기관 중 국민연금공단을 포함한 33개 기관이 우수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금까지 미래세대·가입자·연금수급자·장애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2021년 8월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김신열) 설립 이후에는 나눔재단과 협업해 ▲미래세대 대상 국민연금 교육 및 장학금 지원 ▲연금 수급자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여가 지원사업 ▲장애아동 재활치료비용 지원 등 국민연금제도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여규 복지이사는 “사회공헌에 대한 공단의 진정성이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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