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입학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이색 선물' 눈길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27 13:53:37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이색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일상이 게임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가족친화적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일례로 2017년부터는 매년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자녀 연령에 맞는 입학 축하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자녀들에게는 넉넉한 사이즈의 책가방과 체육활동에 필요한 운동화 및 신발주머니, 휴대용 텀블러, 방과후 간식을 지원하는 식음료 기프트카드에 더해 '사장 아저씨'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멋진 어린이 상장'을 수여한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 자녀들에게는 각각 30만 원과 5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한다.

올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선물을 받은 한 임직원은 "아이의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매우 큰 도움이 됐고 회사의 세심한 케어를 느낄 수 있었다"며 "뿐만 아니라 입학 축하 편지와 상장을 받은 아이가 매우 기뻐하며 부모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갖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밖에도 가족을 위한 복지 제도로 자녀를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을 한 임직원을 위한 '출산 선물'과 임산부인 임직원을 위한 '임신 선물', 자녀를 믿고 맡기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장 어린이집'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휴가에 몰입하도록 라이언 캐릭터 비치볼, 피크닉 매트 등 여름휴가 패키지를 대여해주고, 캠핑카와 캠핑 트레일러, 캠핑 용품 등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임직원과 그 가족 모두가 즐거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는 인식을 토대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크루', '행복한 크루', '건강한 크루'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