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4:01:15

[메가경제=정호 기자]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릴’은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시상 행사다. 한 해 동안의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 <사진=KT&G>

 

KT&G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을 중심으로 제품 혁신과 라인업 확장을 지속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T&G는 2017년 ‘릴 솔리드’를 시작으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 총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 카트리지를 결합한 구조를 적용했다. 자동 예열 기능 ‘스마트온’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릴 에이블은 사용 모드 선택 기능을 제공한다. 예열 시간 단축과 일시정지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용 스틱은 약 40종으로 구성됐다. 디바이스 업그레이드 모델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 선택 폭 확대를 위한 전략이다.

 

KT&G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릴’을 국내 대표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로 성장시켰다”며 “앞으로도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2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3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헬스케어 혁신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6년간 이어온 의약품 공동판매 협력을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한다. 기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협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의학·과학적 교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제약사의 사업 전문성을 결합해 환자 접근성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