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여성자립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대상 56억원 상당 제품 전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6 1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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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애경산업은 금일(26일) 오전 11시 20분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56억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지원된 제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여성자립시설 등 서울시 25개구에 소재한 570여개의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서울시에 56억원 상당의 제품 전달[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까지 누적으로 총 395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록 회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사명이자 기업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사랑의 실천이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함께 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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