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00주년 앞두고 전·현직 300명 집결… “글로벌 제약 도약 다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4:09:5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23일 저녁 영등포 웨딩그룹위더스 빌딩에서 퇴직사우 모임 ‘유우회(柳友會, 회장 김인수)’ 2025년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유우회 회원 300여명을 포함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우회 회원들과 현직 임직원들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동시에 유한양행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 유우회 정기총회. 


김인수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은 유한양행이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유한의 선배로서 150년, 200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협력해 갈 것”이라고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이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선후배님 및 동료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유한양행 임직원은 ‘Great Yuhan, Global Yuhan’이라는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며 도전하면서 혁신신약 렉라자가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는 한 해였다”며, “내년은 회사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핵심 과제 중심의 차질 없는 임상시험 진행, 생산 인프라 확충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퇴직 후에도 유우회를 통해 ‘유한인’이라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진행되는 송년모임에서는 전·현직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발전을 다짐하며 한 해를 보내는 정감 있는 유한양행만의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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