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소외된 이웃에 5억 원 상당 헬스케어 가전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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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KB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동행’을 통해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젬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KBS 대표 프로그램인 ‘동행’에 출연한 저소득·중증 질환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90여 가정에 척추관리 의료기기 등 5억 원 상당의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

 

▲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2006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3,600만 원을 기부하며 아동의 자립 역량 향상과 교육·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2023년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나눔현판 사업에도 동참해 웰카페&라운지 등 체험 매장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매달 정기 후원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세라젬은 2011년부터 천안시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역시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세라젬은 2006년부터 중국 ‘희망소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총 17개 학교를 신축·지원해 왔으며, 지난 10월에는 호북성의 한 초등학교에 스마트 교육 설비, 도서 및 사무용 가구 등을 기증해 약 450명의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인도에서는 2016년부터 ‘드림스쿨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빈곤 지역 아동의 교육 인프라 조성 및 장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우타라칸드 주에 13번째 드림스쿨을 완공하고 IT 기자재를 지원해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탰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국내 취약계층의 일상 건강관리 지원은 물론, 해외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까지 글로벌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넘어 사회 전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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