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무역협회,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서울' 개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4:36:55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과 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6.13~14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4, Seoul'을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행사는 산업은행, 무역협회가 주관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 사진=코엑스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의 부스 전시, 1대1 비즈니스 밋업, 국내외 연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IR 피칭, 채용설명회, 네트워킹 세션, 파트너행사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개 스타트업이 AI, 바이오, 핀테크 등 산업 존 및 특별관에서 부스 전시를 운영하고, LG, AWS, 벤츠 등 국내외 대기업 및 유관기관은 24개의 독립부스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및 스타트업 운영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특히 미국, 일본, 독일 등 20개국 100여개의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넥스트라이즈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1대1 비즈니스 밋업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현대자동차, LG전자, SKT, LVMH, 에어버스 등 국내외 글로벌기업 및 투자사 218개사와 국내외 스타트업 880여개사가 참여한다. 사전 매칭된 스케쥴에 맞춰 현장에서 3600여회의 투자 및 사업협력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홀 내 3개의 컨퍼런스 무대에서는 AI, 첨단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와 선두 스타트업들의 강연을 통해 산업 트렌드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한다.

 

퓨리오사AI, 리벨리온, 세미파이브의 AI 반도체 콘서트 세션과 포스코DX 윤일용 AI센터장, LG화학 최영민 전지소재연구소장, 엔비디아 서완석 상무 등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스탠포드대 Ilya Strebulaev 교수, 실리콘밸리 유니콘 창업자인 피스컬노트 황태일 CEO와 파운틴 류기백 창업자 등 해외 전문가들의 글로벌 인사이트 특강도 진행된다.

 

또한, 4개의 피칭 무대를 통해 전시 참가 스타트업 170여개사에게 IR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설명회 전용 무대를 통해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와 청년 고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메인홀 행사 외에도 독립 컨퍼런스룸에서는 SKT, 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등이 데모데이를 펼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AWS, KAIST 창업원, 한국프롭테크포럼 등은 컨퍼런스, 피칭, 네트워킹 세션 등 28개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참관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생성되는 QR코드로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행 지고 ‘아는 맛’ 뜬다…외식업계, 생식빵·간장치킨·싸이버거 ‘스테디셀러 전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식품·외식업계에서 메뉴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순환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정 메뉴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됐다가 곧바로 다른 메뉴로 대체되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음식이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변화는 소비자의 피로도 증가와 함께 소상공인의 원재료 수급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2

라온메디, 일본에 치과 교정용 AI 솔루션 첫 공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온메디가 일본 시장에 치과 교정용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처음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에서 검증된 AI 기반 치과 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을 시작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라온메디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치과 교정 진단용 AI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일본

3

한촌설렁탕, POS 직연동 자체 CRM 개발…“점주가 고객 데이터 직접 관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촌설렁탕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POS와 직접 연동한 자체 고객관리(CR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약 3주간 직영점 4개 매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외식업 CRM은 외부 플랫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고객 데이터가 플랫폼 사업자에 귀속되고, 매장 POS 및 손익 데이터와 분리되는 구조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