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신인 뮤지션에게 기회를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24 14:58:50
  • -
  • +
  • 인쇄
2015년부터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신인 뮤지션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나의 첫 번째 콘서트’가 9월부터 진행된다.

지난 2015년부터 실력 있는 신인 음악가에게 콘서트 기회를 지원하는 것.
 

▲사진 = KT&G 제공

 

100석 이상 공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연 적 없거나, 정규 1집을 발매했지만 아직 단독공연 기회를 갖지 못한 뮤지션이 대상이다.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대관료 지원과 공연 홍보, 마케팅 특전을 제공한다.

추가로 공연 후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과 공연 라이브 영상 촬영 혜택도 지원한다.

올해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라이브 실력, 장르 다양성 등이 검증된 6개팀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2일과 16일엔 전자음악 아티스트 박정훈과 R&B 싱어송라이터 노디시카가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 달부터는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 펜텐(10/7), 4인조 개러지록밴드 투데이올드스니커즈(11/4), 4인조 펑크록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11/18), 싱어송라이터 하범석(11/25)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주자로 나선 박정훈은 “개인적으로 콘서트를 준비하다보면 어떤 식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음악을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가장 크다”면서 “나의 첫 번째 콘서트를 통해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충분한 역량이 있음에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인디뮤지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KT&G는 앞으로도 인디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글과컴퓨터, AI·생체인증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 스프링(2026 Japan IT Week Spring)’ 현장에서 일본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2

KT,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18개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차량 5부제를 자체 시행해왔고, 이번

3

삼성디스플레이, 모니터용 'QD-OLED' 누적 출하량 500만대 달성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모니터용 QD-OLED가 양산 개시 4년여 만인 지난 3월, 출하량 500만 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21년 말 세계 최초로 QD-OLED 양산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 진출한 삼성디스플레이는 '21년 이후 '25년까지 4년간, 연평균 3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