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 김기범 위원, 한부모가족 지원 ‘김기범 기금’ 전달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5:11:01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3일(토), 공인노무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인 김기범 위원이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김기범 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지난 12월 13일(토), 공인노무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인 김기범 위원이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김기범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으로 김기범 위원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4,500만 원에 이른다.

 

김기범 위원은 국가고시 전문학원 ‘합격의법학원’ 공인노무사 자격증 과정 노동법 1타강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탑리더스로 활동하며 평소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김기범 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애(愛)너지 캠프’에 지원되며 자녀 동반 여행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후원금 역시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기범 위원은 같은 날인 12월 13일, 취·창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런런 챌린지’ 최종평가회에 참여해 노동법 실무 가이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김 위원은 청년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기본권과 권리보호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했다.

 

김기범 위원은 “한부모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지원해 온 홀트아동복지회의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김기범 위원은 후원을 넘어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신 소중한 동반자”라며 “그동안 이어진 후원은 한부모가족복지 현장에 큰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기범 위원과 뜻을 모아 한부모가족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 취약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복지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