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지그재그 입점...라이브 쇼케이스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5:11: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앳홈의 글로벌 물방울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THOME)이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입점하며 2030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톰은 최근 르세라핌 카즈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지그재그 입점 역시 핵심 소비층인 2030 여성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제품 '투앤티업(Twenty up)'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 [사진=앳홈]

 

이를 기념해 톰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쇼케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첫날인 27일 오후 7시에는 모모랜드 출신 혜빈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제품 시연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투앤티업'과 전용 부스트 앰플로 구성된 세트를 정상가 대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부스트 앰플 2종 세트는 49%, 부스트 앰플 단품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라이브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 리필과 네이버 N포인트도 증정한다.

 

회사 측은 최근 젠지(Gen Z) 세대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건강한 피부를 강조하는 '클린걸 뷰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홈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앤티업은 기존 리프팅 중심의 뷰티 디바이스와 달리 피부 트러블 관리와 피부 진정,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 등 20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투앤티업과 전용 부스트 앰플을 함께 사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진정이 81.23%, 메이크업 밀착력이 63.7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업 지속력과 피부결, 유분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톰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뷰티와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여성 소비자가 활발히 이용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이 트러블과 피부결 관리에 특화된 뷰티 디바이스를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앳홈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디자인은 최근 법원으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