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부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5:30:37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월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기부금 5000만원과 임직원 성금 530만원을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 한국마사회가 지난 7월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기부금과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마사회]

 

마사회 노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기부금은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수해 피해지역 복구사업과 식료품‧구호 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 23일 마사회는 폭우가 발생한 충북지역 태산승마타운을 찾아가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마사회 소속 말산업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의, 장제, 말 관리 등 전문분야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이례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의 복구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美 본사, ‘탱크데이’ 사태 공식 사과…“결코 일어나선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 입장을 내놓으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5·18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마케팅 문구 사용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된 가운데, 경찰 수사와 주주권 행사 요구 등 후속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스타벅스 미국 본사는 재단 측에 보낸 회신을 통해

2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UOB Kay Hian과 협약…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개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대형 증권사와 손잡고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통합계좌 서비스를 시작한다. 동남아시아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미래에셋증권은 싱가포르 기반 증권사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Foreign Investor Omnibus Acc

3

코스콤, 공공부문 개인정보 전송체계 구축 지원…본인전송요구권 이행 도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공공부문의 안전한 개인정보 전송체계 구축 지원에 나섰다.코스콤은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중계전문기관)으로서 마이데이터 중계센터를 통해 공공시스템 운영기관의 본인전송요구권 제도 이행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정보주체 또는 대리인이 자신의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