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진국’으로 컵밥 시장 도전장 내밀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5:34:1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컵밥 브랜드 ‘식사이론 진국’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컵 형태 용기에 즉석밥과 소스를 넣어 데우는 기존 컵밥과 차별화된 조리의 간편성을 높인 컵라면 형태의 국밥 제품이다.

 

▲ [사진=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진국’은 ‘진심을 담은 국밥’의 줄임말로, 소고기미역국밥·북어국밥·사골곰탕국밥 3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식사이론만의 FD(Freeze-Drying) 공법 및 MPS(Multi Pore Structure) 공법을 사용해 원재료의 맛과 영양소부터 식감까지 그대로 살렸다. 기존 파우치 형태의 레토르트 소스, 건더기 스프, 즉석밥 등의 구성이 아닌 진짜 국을 끓여 만든 블록 스프와 3중 잡곡(현미, 보리, 백미)으로 구성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식사이론 진국은 바쁜 아침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든든한 한 끼 식사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 손 안의 국밥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식사이론은 간편식 시장의 대표 헬스&웰니스 브랜드로서 전 세대의 집밥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스틸리온, 공장 지붕 위에 '탄소중립 수익성' 올리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 공장과 컬러 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해 재생에너

2

한미약품, 키트루다 병용 글로벌 임상 순항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이중항체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가 글로벌 임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며 상업화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차세대 4-1BB 타깃 항암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과 효능 신호를 동시에 확인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한미약품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

3

라네즈, ‘크림 스킨 한 통’ 담은 고보습 마스크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시장 가운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담은 고보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