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 바로민원실’ 연계해 접수 확인·결과 보고 신속 처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구청장이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사상구는 지난 22일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첫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실’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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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22일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실’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사상구] |
이날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제안 내용을 점검했다.
접수된 민원은 구청장실 내 ‘1370 바로민원실’로 전달된다. 사상구는 1일 이내 접수 확인, 3일 이내 현장 방문, 7일 이내 결과 보고를 원칙으로 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다.
‘직접 듣는 현장구청장실’은 서 구청장이 매월 한 차례 지역 12개 동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현장과 지역 현안을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상구는 괘법동에 이어 오는 27일 주례3동, 29일 감전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나머지 동에서도 순차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서 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 간 거리를 좁히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이달 초에도 나흘간 12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대표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취임 이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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