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베트남 롱안성과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4 15:44:51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의 베트남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푸드나무(대표 김영문)는 김영문 대표가 18일 베트남 남부 롱안성(Long An)을 방문해 롱안성 경제구역 관리위원회 관계자와 무역 및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푸드나무, 베트남 롱안성과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이 자리에는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를 비롯해 팜칵뚜엔(Pham Khac Tuyen) 주한 베트남 대사관 상무부 참사관, 후인반꽝훙(Huynh Van Quang Hung) 롱안성 산업통상부 국장, 롱안성 경제구역 관리위원회 관계자와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푸드나무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롱안성 경제구역 관리위원회로부터 롱안성 내 사업 추진 및 투자에 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받았다.

롱안성은 메콩 삼각주 지역과 호치민시 등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한국은 롱안성 내에서 3번째로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국가다.

푸드나무는 2019년부터 베트남에 수출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현지 법인(CONG TY TNHH FOODNAMOO VIET NAM)을 설립한 바 있다. 올해 6월 랭킹닭컴 베트남을 오픈하고 다양한 종류의 헬시푸드 및 헬스용품을 유통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은 한국과 교류가 늘어나고 한국 식품 기업들이 현지에 활발히 진출함에 따라 케이푸드(K-Food)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베트남 경제가 성장하면서 대도시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냉동 식품 및 가공 식품 카테고리에서 한국 회사들이 두각을 보이며 베트남 현지 기업들 또한 시설을 빠르게 확충하는 등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이번 초청 방문을 통해 베트남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푸드나무는 베트남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베트남 내 사업을 견고히 하고 베트남 국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MGC커피, ‘미스터리 가든 파티’ 콘셉트 봄 신메뉴 6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신규 메뉴 6종을 출시하며 시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메가MGC커피는 12일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 콘셉트를 적용한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가든 파티에서 벌어진 미스터리를 테마로 ‘쉿, 아무도 믿지 마세요’, ‘누가 치킨을 먹었을까?’

2

“임성기 정신 지켜야”…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임기 끝으로 사퇴 의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 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의 원칙을 강조한 메시지의 무게감에

3

CU, ‘수능특강 30주년’ 협업 생크림빵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교육 콘텐츠와 협업한 이색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며 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EBS, 연세유업과 협업해 ‘연세우유 EBS 생크림빵’ 3종을 이달 1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수능특강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을 콘셉트로 잡았다. CU는 지난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