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말복 맞아 ‘완도산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제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6:01: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말복을 맞아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버터구이’를 선보인다.

 

빕스는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평일 런치와 디너 시간대에 한해 전복버터구이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밝혔다.

 

▲ [사진=CJ푸드빌]

 

전복버터구이는 완도산 통전복을 버터에 구운 뒤 허브 크럼블과 마늘 향을 더한 메뉴다. 

 

빕스는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진행한 ‘생망고 페스티벌’은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일평균 2030 고객 방문도 직전 동기간 대비 30%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해안 자연산 대하와 꽃게를 활용한 ‘어텀 시푸드 팝업’을 운영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말복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전복버터구이와 함께 든든한 여름 미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배터리 동박' 결실…케이잼, 북미 공급망 뚫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이 본격적인 매출 단계에 들어섰다. 자회사 케이잼(KZAM)이 배터리용 동박 양산과 글로벌 배터리사 공급을 시작하면서 최윤범 회장이 추진해온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고려아연은 케이잼이 지난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2

대한항공, 2분기 2951억 영업손실…고유가·고환율에 눈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올해 2분기 고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화물기 사업 매각 등의 영향으로 295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여객사업은 탑승률과 여객 단위당 수익 개선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화물기 사업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와 각종 비용 부담이 실적 발목을 잡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조547

3

27년 'R&D 한우물' 성공…시지메드텍, ‘우수기업연구소’ 낙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메드텍이 최근 3년간 매출의 평균 11%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확보한 기술을 실제 의료기기 제품과 글로벌 인허가로 연결하며 연구개발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 특허 확보를 넘어 제품화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가 정부 평가에서도 인정받았다. 시지메드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