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기존보다 70% 큰 콘 스낵 ‘빅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6:23: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제과가 기존 콘 스낵보다 크기를 약 70% 키운 ‘빅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빅콘은 길이 6.5cm, 두께 2cm의 빅 사이즈 콘 스낵이다. 크라운제과의 주요 콘 스낵 제품 대비 약 70% 커진 크기로 제작됐다.

 

▲ [사진=크라운제과]

 

첫 제품에는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했다.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사용했으며 멜론 농축 과즙과 분말을 함께 넣어 맛과 향을 강화했다. 반죽에는 쌀가루를 혼합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 전체에는 캔털루프 멜론을 연상시키는 주황색을 적용했다.

 

빅콘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90만 봉지 한정 판매한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기부터 원재료, 풍미까지 차별화한 빅콘만의 경쟁력으로 국내 콘 스낵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제과는 올해 1분기 매출 108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35.5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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