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에 자원봉사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6:08:1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림은 지난 21일 KBS전주방송총국 시민녹지광장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하림은 이번 행사에 임직원 30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에 직접 힘을 보탰다. 하림 봉사단은 전북자치도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김장김치 총 10톤을 담갔다.

 

▲ [사진=하림]

 

하림은 축제에 참여한 약 400여 명의 봉사자와 관계자들을 위해 하림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푸드트럭에서는 하림의 대표 제품인 용가리 치킨, 도넛치킨 등을 무료로 제공해 추운 날씨 속에서 봉사활동에 임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활력을 선사했다.

 

하림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은 "하림이 정성껏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하림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함께 상생하는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농민들의 땀과 도민들의 사랑의 손길이 모여 만들어진 이 김치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