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새 대표이사에 조용수 부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3-20 16:24:23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효성첨단소재는 새 대표이사로 조용수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 조용수 효성첨단소재 대표 [사진=효성 제공]


앞서 조 부사장은 지난 16일 열린 효성첨단소재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어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결정됐다.

조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효성바스프 PS영업부로 입사해 효성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효성그룹 경영혁신팀을 거쳐 (주)효성에서 영업, 마케팅, 기획, 전략 등을 두루 경험한 핵심 인재다.

2008년에는 상무보로 승진해 타이어보강재 사업과 산업자재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

2018년 6월 분사 이후에는 효성첨단소재 경영전략실장을 맡아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루밍 이정연 대표, 19일 세텍서 부동산 공실 해결 특별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간 비즈니스 전문 브랜드 이루밍(Erooming)의 이정연 대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서 부동산 공실 해결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상가 분양자 및 건물주들의 현안인 공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

2

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 대출 공백, 사모대출펀드 기회로 부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내 사모대출 시장에서 연간 31조~45조원 규모의 자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행과 증권사의 부동산 대출 여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만기 도래와 리파이낸싱 수요가 늘면서 사모대출펀드가 대체 자금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은 19일 발간한 '사모대출시장의 성장과 부동산 대출펀드

3

현대건설,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발전소 연계 SMR 사업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해 무탄소 전원 기반의 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화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