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법 개정에 아파트아이 ‘모바일 소방 세대점검’ 주목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6:40:19
건조한 날씨에 화재 예방 중요성 커져… 앱으로 간편하게 세대점검 참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 정기 점검 의무가 본격 시행되면서 모바일 기반 점검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년 12월 1일 법 개정 이후 제도 안착을 위해 과태료 부과가 일정 기간 유예돼 왔지만, 이 유예가 지난 11월 30일 종료됐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세대 내 소방시설 점검을 하지 않은 입주민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입주민의 점검 부담이 커지면서 효율적인 점검 참여 방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 소방법 개정에 아파트아이 ‘모바일 소방 세대점검’ 주목

아파트아이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대응해 2023년 모바일 소방 세대점검 서비스를 선보였다. 출시 1년 만에 이용 세대가 60만을 넘어섰고, 2025년 12월 현재 이용 세대는 약 160만에 달한다. 별도의 방문 없이 앱을 통해 간단하게 점검 사진을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 참여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다.

특히 아파트아이는 2024년 3월부터 소방청과 협의체를 구성해 세대점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점검 참여 프로세스를 정교화하고, 법령에서 요구하는 세대별 점검 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유관형 아파트아이 기획팀장은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법에서 요구하는 의무를 아파트아이 앱을 통해 손쉽게 이행하며 안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입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단지, 약 1,200만 세대를 대상으로 관리비 조회·납부,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생활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국내 1위 아파트 생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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