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폭우 피해 구호 성금 5억원‧구호물품 기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7-19 16:47:48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회장 이재현)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제공, 긴급주거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CJ그룹 CI

 

CJ 주요 계열사들도 구호 물품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햇반‧햇반컵반‧비비고국물요리‧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중심 구호물품 2000여 개를 논산시에 우선 기부할 예정이다.

CJ푸드빌에서는 호우 피해지역 10개 시·군과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중인 대구 제2작전사령부 군 장병을 위해 뚜레쥬르 빵 6천 5백여 개를 전달한다.

CJ는 피해 규모가 큰 지역 중심으로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추가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라도 빨리 모두가 일상으로 복기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