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17:01:46
계좌 출금한도 제한 해제 시 서류 제출 및 심사 자동화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증빙서류 발급 및 심사를 자동화한 ‘계좌 출금한도 제한 해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한화투자증권]

 

이번 서비스는 증권사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계좌 출금한도 제한 해제 시 필요한 서류제출 및 심사를 자동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공공·행정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정보주체의 요청에 따라 본인 혹은 원하는 곳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8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으로 증권사는 신규 개설 계좌에 대해 은행과 같이 출금한도를 설정했고, 제한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목적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고 수기심사를 기다려야 했다.

 

‘계좌 출금한도 제한 해제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 모바일앱(SmartM)을 통해 신청하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고객정보를 자동으로 조회 및 심사해 출금 거래한도 제한을 해제 할 수 있다.

 

이대일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출금한도 제한에 대한 고객 불편사항을 최소화했다”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9440억 재산분할 못 끝냈다"…최태원·노소영 '9년 이혼소송' 다시 대법원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9년을 넘겨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재산분할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하는 만큼 최 회장의 자금 마련 방식과 SK그룹 경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보신각 타종…독립유공자 후손과 만세삼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보신각 종을 울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는 기념 타종뿐 아니라 공연과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3

세라젬, ‘제품 체험’ 넘어 ‘웰니스 습관’ 만든다…체험공간 마케팅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단순한 제품 체험 장소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한두 차례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와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고객의 연령과 관심사,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오프라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