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협력업체 직원 자녀 대상 금융교육 진행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2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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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그룹사 협력업체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서울 중구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에 참여한 그룹사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들과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을 2012년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해 이후 전 그룹사 협력업체 직원의 자녀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교육에는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와 함께 13개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총 22명의 어린이가 참석했다. 이들은 실제 영업점과 동일한 환경에서 통장 개설, 적금 가입, 환전, 투자 등의 은행 창구 체험과 함께 카드 이용 등의 소비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금융지식을 쌓았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금융과 함께하는 모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이들의 어린 자녀들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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