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한화섬, 주니어보드 7기 출범..."조직문화 혁신"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3-21 17:58:02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니어보드 7기' 발대식을 열어 선발된 사원·대리급 직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 태광산업 조진환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정철현 대표이사(사진 앞준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주니어보드 담당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태광산업 제공]


주니어보드는 경영진과 MZ세대의 공식 소통 채널로, 각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난 2017년 1기를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본사와 공장 각 부서에서 추천을 받은 입사 2년차 이상, 5년차 이하의 사원·대리급 직원들로 구성되며, 매달 정기회의를 통해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또 평소 경영진과의 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일선 실무자들의 건의사항도 취합해 이를 경영진에 전달한다.

태광그룹은 계열사별로 주니어보드를 설치해 젊은 직원들의 신선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외에 미디어계열사인 티캐스트과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인프라·레저계열사 티시스 등이 주니어보드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로직', 균열 유발하는 패러독서 등장?! 샘 해밍턴, 피해자 속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KBS2 ‘더 로직’에 분탕질을 유발하는 ‘패러독서’가 등장한다고 예고된 가운데, 샘 해밍턴이 ‘내부의 적’으로 몰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 시작과 함께 일반 플레이어와 ‘패러독서’가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현장이 공

2

'전현무계획3' 위너 강승윤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 받아봤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맛집 섭외에 진정성을 다해 ‘먹친구’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킨다. 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진우-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양식 맛

3

유유제약, 英 프리미엄 동결건조 펫푸드 기업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유제약이 영국 반려동물 프리미엄 동결건조 사료 시장을 선도하는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James & Ella는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기업으로,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의 선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