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신한카드 공동마케팅···"보험 설계사가 카드 모집"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1-08 18:13:35
  • -
  • +
  • 인쇄
상호 협력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나서

신한카드가 한화생명과 함께 상호 협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카드 회원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과 여의도 63빌딩에서 이경근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부사장,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플랫폼(Pay Platform)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신한카드는 한화생명과 여의도 63빌딩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상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사진왼쪽부터), 이경근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부사장, 이석창 신한카드 Pay Platform 그룹장, 박현 신한카드 멤버십본부 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제휴 설계사 간 교차 채용을 진행한다.

‘N잡러’를 추구하는 한화생명 LIFE MD 채널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카드 회원 모집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또한 양사의 우수한 판매채널 및 자산을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는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도 다양한 협업 마케팅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동시에 체결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시장의 트렌트를 이해하고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카드업계 1위 사업자인 신한카드와 대형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의 이종사업자 간 MOU는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반영한 것으로 카드·보험 복합 영업 추진을 통해 고객의 혜택과 편의성의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형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과 국내 최대 규모 판매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의 다양한 제휴 모델 개발과 활발한 협업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양사의 영업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즉시 입주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공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일대에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의 가장 큰 특징은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라는 점이다. 수분양자가 실제 완성된 단지와 세대 내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어 시공 품질에 대한 불확실

2

LG전자 베스트샵, 스탠바이미 2 Max 체험존 운영… 대화면·무선 재생 성능 강조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OTT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이동형 스크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거실, 침실,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LG 스탠바이미는 이러한 소비 트렌트를 선도하며 2021년 출시 당시부터 완판을 이어가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해에도 국내에서만 3분

3

'베팅 온 팩트' 장동민 독주 흔들렸다…이용진 맹추격에 '구도 재편'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결승전을 눈앞에 두고 판세가 급변, 장동민과 이용진이 7라운드에서 나란히 2만 코인을 넘기며 치열한 우승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지난 1일 공개된 '베팅 온 팩트'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 등 8명의 플레이어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