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18 23:16:41

금호석유화학은 서울 강동구에 있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후원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이 지난 2008년 시작한 흰지팡이 후원 사업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후원금으로 중증시각장애인 1540명에게 흰지팡이를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까지 전국 시각장애인에게 보급된 흰지팡이 수는 2만 1000개에 달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2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3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