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장애인선수단, 추계 전국 조정대회서 참가 선수 전원 메달 획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9-29 0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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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3~24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2 추계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넷마블 장애인선수단이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종목(수상·실내),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 성별(남·여·혼성), 구분(초·중·고·일반부 통합) 등으로 구분된 총 23개의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 넷마블 제공


넷마블 장애인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강현주(금3), 강이성(금1·은2), 최범서(금2·은1), 한은지(금2·은1), 이승주(금1·동1), 배지인(금1·은2) 등 출전 선수 6명 모두가 메달을 땄다.

강현주 선수는 "“대회 당일 바람이 많이 불어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을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라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다함께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3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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