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수해 복구 성금 3억 기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18 01:29:14
  • -
  • +
  • 인쇄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1만 원 미만의 금액을 모으는 '끝전 나눔'을 통해 1억 원을 모았고, 이에 더해 회사가 더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2억 원을 마련했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중부지역의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에 피해를 본 많은 분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별세...향년 84세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2일 오후 11시40분쯤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창업해 지역 건설사를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평생을 건설업에 몸담으며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2

SKT, 신임 CTO에 정석근 AI CIC장 선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이 정석근 인공지능(AI) 사내독립기업(CIC)장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했다. 정 CIC장은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으로 SK텔레콤 합류 후 AI 관련 기술 개발과 글로벌 투자, 핵심 인프라 구축 등을 이끌었다. 또한, SK텔레콤이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하고 있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3

KT, 양자암호키 분배 장비 개발 성공…"'양자 보안' 속도 2배 끌어올려"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초당 30만개(300kbps) 암호키를 생성할 수 있는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는 양자 역학적 특성으로 암호키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리적 회선의 도청 시도를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KT는 지난 2024년 초당 15만개(150kbps) 속도의 양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