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778만명 돌파해 12일째 흥행 1위.."곧 천만 간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2 08: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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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마동석의 핵펀치가 12일째 극장가를 강타 중이다.

 

▲ '범죄도시3'가 개봉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천만 관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빅펀치 픽쳐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3'는 전날 48만14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 5월 31일 정식 개봉 이후, 12일째 정상을 달리고 있으며 누적관객수는 778만2839명에 이른다. 전작보다 3일 먼저 700만 관객을 넘어선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주말 무난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3'에 이어서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11만1107명을 동원해 흥행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6만9462명이다. 이외에 '포켓 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이 2만5384명을 끌어모아, 누적 관객수는 55만3593명으로 흥행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4만2832명), , 5위는 '인어공주'(2만3823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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