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첫 영화 '귀공자', 관람 포인트 "통쾌한 추격 액션 영화의 탄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8 08:28:3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김선호가 주연으로 나선 첫 영화 '귀공자'가 베일을 벗는다. '귀공자'는 8일 저녁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언론시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에 앞서 제작사 측은 '귀공자'의 필수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영화 '귀공자'가 8일 언론시사회를 진행하며 베일을 벗는다. [사진=스튜디오앤뉴]


# 박훈정 감독의 통쾌한 추격 액션 영화!

 

한국 범죄 누아르의 새 지평을 연 영화 '신세계'부터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독창적인 액션으로 수많은 팬덤을 양산한 흥행 시리즈 '마녀'까지 한국영화계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해온 박훈정 감독이 추격 액션 영화 '귀공자'로 메가폰을 잡았다.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는 스릴 만점 추격전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가 스토리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귀공자'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강렬한 액션, 선과 악의 경계를 허무는 매력적인 캐릭터 조합 등 박훈정 감독 영화 특유의 시그니처가 집약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반전의 재미와 예상치 못한 순간에 터지는 유머, 통쾌한 결말이 더해져 한층 유쾌하고 대중적인 영화로 돌아온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4인 4색 쫓고 쫓기는 케미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4인 4색 캐릭터로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를 발휘한다.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 역을 맡아 무자비하면서도 여유와 위트가 넘치는 극과 극 반전 매력으로 파격 변신에 도전한 김선호와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된 '마르코'로 분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과시한 강태주, '마르코'를 필사적으로 추격하는 재벌2세 '한이사' 역을 맡아 22년 차 연기 내공의 노련함을 바탕으로 살기 가득한 역대급 빌런을 완성시킨 김강우, '마르코'와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는 '윤주'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부터 걸크러시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고아라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녹아든 이들은 최상의 연기 호흡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감을 높일 전망이다.


# 서스펜스, 스릴, 유머, 액션까지 장르적 쾌감 다 갖춘 오락 영화

카체이싱부터 총기 액션과 와이어, 복싱, 맨몸 액션 등 스펙터클한 액션과 이국적 풍광의 태국, 전남 곡성과 장성, 제주도 등 다채로운 로케이션을 통한 압도적 비주얼로 무장한 '귀공자'다. 도로, 골목길, 숲을 오가며 숨 쉴 틈 없이 펼쳐지는 '쾌속 질주' 추격 시퀀스부터 감정과 액션이 폭발하며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후반부 '쾌감 폭주' 액션 시퀀스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특히 리얼한 액션을 위해 끊임없이 달리고, 구르고, 뛰어내리며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쫓고 쫓기는 추격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귀공자를 비롯, 각각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펼쳐지는 추격을 담는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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