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청년 창업 기업 위해 ‘영월 쪼매장’ 장터 후원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08:03:30
'왕과 사는 남자' 배경지 영월 청령포 일대서 개최
청년 창업가들이 영월의 매력과 지역 자원 활용한 브랜드와 상품 홍보 공간으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는 27일 강원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영월 쪼매장은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군 청령포 들판(방절리 522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명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 ‘쪼매다’와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것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작은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영월 쪼매장 행사 포스터 [롯데카드 제공]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예술, 공예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에서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인 청령포의 자연 경관도 아울러 즐길 수 있다.

 

롯데카드는 지역 특산품과 친환경 상품 판매, 지역민 고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의 일환으로 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레드로즈빈’을 비롯해 ‘그래도팜’, ‘더스키뮤직인더스트리’ 등 롯데카드가 지원 중인 기업도 함께 참여한다.


업체측은 이번 행사가 롯데카드와 협업 중인 서울시의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과 영월 지역 청년 기업이 함께 기획했다면서 참여 기업들은 방문객들에게 영월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 이유로 “지역 청년들이 방문객에게 영월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띵크어스’ 캠페인의 취지와 부합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4월에는 ‘단종문화제’, 6월에는 ‘영월 쪼매장’ 등 올해 영월에서 열리는 청년 기업 참여 행사에도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