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분당서울대병원서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9-12 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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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의료 장비 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10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경험자 정서적 지원을 위한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열었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020년부터 암병동이 있는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해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지속된다’라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 ‘고잉 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암 경험자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가 목적이다.

2020년 11월 시작된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경험자들이 일기를 쓰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635명의 암 경험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는 4주간 핸드폰 어플리케이션 ‘세줄일기’를 통해 작성하여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짧은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면 된다. 모인 일기와 사진들은 책으로 엮어 참여자들에게 제공하고, 병원과 온라인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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